사회생활을 하면서 외국 나온지 3번째이다. 첫번째는 친구 만나러, 두번째는 출장으로 호주를 갔었고, 이번에는 친구도 만나면서 여유도 찾고 싶어서이다.
LA공항 도착하기 전에 찍은 사진. 한국과 비슷하다.
렌트 빌리는 허츠에서. 토요타의 아발론을 주문했는데 네비가 달린 차가 없어서 포드 토러스를 빌렸다. 거의 1시간이나 걸려서 겨우 받았다. 역시 미국 업무 스타일은 느리다.
친구 집 옆에 있는 블록 버스터. 아마 지금은 망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레돈도 비치로 가는 Pacific Coast Hwy로 운전하는 중
렌트한 토러스차. 미국차는 처음 운전했는데 인테리어는 정말 단순하다. 얼마 전 미국에서 벤츠 S600을 타봤는데도 인테리어 별로인 것으로 봐서는 미국차들은 내부가 좀 엉성한 것 같다.
그렇다고 외부가 좋은 것도 아니다. 성능은 정말 엔진소리 크고 힘은 좋지만 승차감이 안좋다. 이후에는 캠리만 렌트했다.
친구가 직장에 있어서 항상 숨겨있는 열쇠로 열고 들어왔다. 변한 것은 없지만, 이번에 오니 룸메이트랑 같이 살고 있었다.
아파트 앞에서 찍은 사진 레돈도 비치쪽은 산쪽에 무척 예쁜 집들이 많이 있다. 부자들이 많이 산다고 한다. 참 아름다운 동네다.
레돈도 비치를 거닐다가 친구가 퇴근해서 집에서 2년만에 봤다. 한국에서 너무너무 먹고 싶었던 태국음식을 시켜 먹었다. 쇠고기 레드커리를 시켰는데 역시 너무 맛있었다. 한국에서는 이태원에 홍석천이 운영하는 마이타이란 태국음식이 먹어본 곳 중 가장 맛있다. 가장 미국 태국음식다웠다.
2004년에도 찾아갔던 Silver Lake의 친구집. 아침에 모두 출근해서 나혼자 사진찍고 있었다. 층계 2층쪽 창문.
이동네도 상당히 아름다운 동네다. 사람이 이런 곳에 산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다. 내가 살았던 동부는 영화에서 익숙하게 보아온 2층집에 마당있는 집인데, 여기에는 이국적인 집도 많고 특이한 집도 매우 많았다.
다시 레돈도 비치. 2년 전과 같이 비치에 있는 멕시칸 브런치 카페에 가고 싶었는데, 여기에 와서 브런치를 먹었다. 맛은 그다지 없었다.
라구나 비치에서 찍었다. 휴가내서 놀러오는 사람보다 동네 주민들의 휴식처같이 가족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