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라는 나라에 처음 가봤다.

인천공항에서 저녁에 출발해서 다음날 오전 6시 30분에 도착해서 정신이 몽롱. 후지에서 나온 300만 화소 디카로 찍어서 지금 보니 화질도 그렇고 손떨림 방지기능이 없어서 차에서 찍은건 모두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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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시골 Narrandera라는 곳에 왔다. 시드니 공항에서 호주인들과 얘기할때 보니 호주인들도 여기를 모를 정도로 완전 시골이다.
시골에 있는 여관에 묵었는데 미국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Inn이었다. 주인 아저씨는 호주인이고 부인은 중국계같은데 저녁식사를 Corn Beef를 주었는데 맛이 기막히게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Corn Beef는 염지한 쇠고기인데 못알아들었을 수도 있고..


정말 우리나라 읍내다. 영화 세트장처럼 약 200미터에 건물이 있고 그 뒤쪽은 모두 벌판이다.


미국 살때도 시골을 안가봤는데 처음 지평선을 보았다. 정말 넓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에서 찍은 시드니 전경.


시드니에서 노보텔에 묵었다. 한국 노보텔보다는 깨끗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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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은 Raddison 호텔에서 묵었다. 한국에는 시청앞의 프라자 호텔이 Raddison호텔인데 역시 한국보다 나은편.


외국 특급호텔에 처음 묵어봐서 찍은 세면대. 결혼하면 그릇 모양의 세면대를 설치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시드니에서 차타면서 찍은 사진






기억이 안나는 곳을 막 찍었다. 미국과 비슷할 줄 알았지만 느낌이 너무 틀린 호주. 평화롭고 여유있는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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