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클럽에 가다

12월 어느날 리츠칼튼에서 하는 앱솔루트 보드카 프로모션으로 진행하는 클럽파티에 갔다. 이번 주제는 락으로 몇 그룹의 락밴드들이 나왔지만 최고의 백미는 크라잉넛. 역시 가장 분위기를 띄우는 그들의 재주는 프로다웠다. 전에 갔던 게이쇼보다 임팩트는 없었지만 부킹 분위기의 일반 나이트클럽보다는 훨씬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였다. 그냥 공연보고 소리치면 끝. 미국에 백인 친구들과 가는 클럽과 동일하나 차이점이 있다면 친구들끼리 안놀고 콘서트 보듯이 열광만 한다는게 미국 문화와 많이 틀린점이랄까. 춤못추고 부킹사절인 사람들에게 클럽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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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4일 금요일

강원도 화천목장

봉사활동으로 강원도에 왔다. 어제 도착해서 밤새 음주를 하고 늦게 일어나보니 눈이 펄펄 내리고 있구나. 강원도에서 볼 수있는 폭설에 운전이 걱정되지만 맑은 공기와 상쾌한 느낌은 기분을 약간 좋아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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