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6일 월요일

건대입구역 차이나타운 연변 양꼬치

유명한 차이나타운 골목에 위치한 양꼬치 전문점이다. 주변에 매화반점을 포함한 많은 양꼬치 전문점이 있지만 연변 양꼬치가 가장 나은 것 같다. 메뉴는 양념한 양꼬치, 생양갈비, 메추리 등의 구이류와 탕수육, 가지볶음 등의 일품요리도 있다.

여기가 좋은 이유는 양고기가 특성상 누린 맛이 나는데 여기 양고기는 절대 냄새나 누린맛이 없고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다. Lamb이라고 해도 냄새는 나지만 신선하기도 하고 육질이 매우 훌륭하다. 탕수육은 일반 중국집에서 파는 것과 달리 소스가 약하고 산뜻한데 튀김옷을 찹쌀로 하고 이 역시 맛이 좋다. 하드코어 식도락가는 메추리 구이와 혈관구이도 좋다. 혈관은 어감이 이상하지만 그냥 대동맥으로 색은 하얗고 쫄깃해서 마치 깔끔한 곱창이나 돼지껍질을 씹는듯하다. Sent from my BlackBerry® smartphone

Posted via email from junhee's posterous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