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ien.net 추천사용기 게시 (2009/11/24)
한국에서 나온 전화기 되는 PDA(이름 까먹음) 이후 소니의 T600 애용을 그만둔지 4년만에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나온
아이맥을 포기하고 구입해서 정말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ㅜ.ㅜ 간략한 사용기입니다.
1. 구입: 내년 외국나갈 가능성이 있어서 1년 약정으로 61만원으로 구입했습니다.
2. 외관 : 외국에서 일하면서 호주나 미국 담당자들이 99%가 블랙베리를 사용하면서 관심이 갔는데, 막상 사용하니 꽤 큽니다. 그래도 휴대하기에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3. 케이스 구입 : 양가죽으로 되어 있다는 4만원대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떨어뜨릴 시 AS문제로 매우 튼튼해 보이는 것으로 구매했는데... 비추입니다. 키패드쪽 사이드도 가죽으로 올라와 있어서 타이핑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마감은 본체에 맞게 매우 훌륭하지만 타이핑으로는 다른 필름 형태가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도 저처럼 케이스 쓰는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
4. 이메일 : 가장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블랙베리 내장 이메일 어플을 사용하면 바로 푸싱해줍니다. 정말 편하고 좋네요. 단점은 보낸 메일(outbox)가 없다는 것입니다. 외국 사이트 보니까 BES(기업용)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구글에서 어플을 지원하나 이의 단점은 수신이 실시간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몇 초~ 몇 분 지체됨)과 첨부화일의 경우 View기능만 된다는 것입니다. 블백베리 기본어플을 view와 To Go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outbox가 확인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첨부화일 말씀드리면 Word to Go, Excel to Go, Power Point to Go가 기본 설치 되어 있는데, 업무용 pptx화일은 열어보니 매우 디테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한글도 지원 되고, 줌기능도 있습니다.다만 일분 내용은 보이지 않는 문제도 있습니다.
5. SMS & MMS : 최근에 MMS가 지원되어서 그 전에 불편함은 잘 모르겠습니다. MMS는 매우 잘되며 SMS의 경우에는 채팅모드로 나옵니다.
스크린이 가로로 넓어서 문자 읽기 매우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6. 카메라 : 200만 화소인데 매우 선명한 사진을 보여줍니다. 햅틱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고 200메가짜리 디카수준으로 나옵니다. 단 플래시 기능이 있긴 하지만 실내나 어두우면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7. 인터넷 : 3G인터넷으로 1만원에 한달 100메가 사용한데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여^^ 회사나 집에서는 무선Wifi를 사용합니다. 속도는 매우 빠른 편입니다. 물론 모바일 전용에서 속도가 나고 일반 웹의 경우는 느린 편입니다.
참고사항으로 3일간 열심히 3G접속으로 인터넷했는데 SK홈피 확인해보니 겨우 3메가 사용했더라구요. 모바일용은 수신 데이타를 줄여서 보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집에 무선하고 접속이 안되서 불량인가 해서 다른 장소 3군데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매우 연결이 잘 되었습니다. 제 무선공유기가 아이피타임 G104인데 집에 있는 4대의 노트북과 1대의 아이팟은 연결이 매우 잘 되는데 반해서 블랙베리는 특성을 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애니게이트 5200A를 구입했습니다. 애니게이트랑은 잘 붙는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8. 싱크기능 : 기존 핸드폰에 있던 연락처와 소니 팜 데스크탑에 있는 자료를 csv로 저장 후 블랙베리에 싱크시키고 구글 Contacts와 연동시켜서 연락처를 하나로 통일시켰습니다. 그 이후에는 구글 연락처와 언제든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또한 구글 캘린더를 애용하는데 이 역시 완벽하게 싱크가 되어 업무가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9. 타이핑 : 금방 익숙해지고 오타없이 빠른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원래 문제 보내는걸 싫어했는데, 쿼티키패드 사용이후 이메일이든 문자든 사용량이 늘어서 전화는 상대적으로 줄었습니다. 메신져 기계로서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10. 기타 : 저는 업무상 특정 키워드의 뉴스를 어디서든지 받아야 하는데 이에 대해 매우 큰 만족감이 있습니다. 무료 어플중에 Pin Stack이란 어플 설치 후 구글 뉴스 검색어를 등록하면 바로바로 새로운 뉴스를 보내주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이메일이 되니까 이메일 블로그 전송에 재미가 붙었습니다. 블랙베리로 사진 찍고 내용 써서 블로그 이메일로 전송하면 블로그에 포스팅이 되는게 무척 재밌네요.
가장 큰 기능인 이메일은 업무상 인간관계상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이메일을 주요 업무수간으로 사용하는 외국(미국, 호주)사람들이 보낸 이메일에 대해 빠른 응답은 일을 수월하게 합니다. 여태까지는 회사 컴퓨터 아웃룩을 벗어나면 확인이 안되고 오더라도 이메일에 묻혀서 까먹다가 몇일 뒤에 답변하는 상황이 빈번했거든요. 또한 외국 출장시 이메일 체크를 못하는 것은 정말 어렵더라구요. 호텔도 돈을 내거나 유료라도 속도가 느려서 답답했고.. 로밍도 된다고 하니까 매우 다행입니다.
다른 분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최고의 수단이며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일반 핸드폰에서도 이메일 송수신되고 인터넷 된다고 생각도 들었지만, 우리가 컴퓨터를 편하게 사용하려고 좋은 모니터 사고 좋은 키보드 사는 것처럼 목적을 두고 가장 편리한 도구를 찾으라면 블랙베리가 그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 5일째 사용하고 올린 사용기 입니다... T600이후 올만에 글쓰네요~
1. 구입: 내년 외국나갈 가능성이 있어서 1년 약정으로 61만원으로 구입했습니다.
2. 외관 : 외국에서 일하면서 호주나 미국 담당자들이 99%가 블랙베리를 사용하면서 관심이 갔는데, 막상 사용하니 꽤 큽니다. 그래도 휴대하기에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3. 케이스 구입 : 양가죽으로 되어 있다는 4만원대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떨어뜨릴 시 AS문제로 매우 튼튼해 보이는 것으로 구매했는데... 비추입니다. 키패드쪽 사이드도 가죽으로 올라와 있어서 타이핑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마감은 본체에 맞게 매우 훌륭하지만 타이핑으로는 다른 필름 형태가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도 저처럼 케이스 쓰는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
4. 이메일 : 가장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블랙베리 내장 이메일 어플을 사용하면 바로 푸싱해줍니다. 정말 편하고 좋네요. 단점은 보낸 메일(outbox)가 없다는 것입니다. 외국 사이트 보니까 BES(기업용)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구글에서 어플을 지원하나 이의 단점은 수신이 실시간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몇 초~ 몇 분 지체됨)과 첨부화일의 경우 View기능만 된다는 것입니다. 블백베리 기본어플을 view와 To Go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outbox가 확인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첨부화일 말씀드리면 Word to Go, Excel to Go, Power Point to Go가 기본 설치 되어 있는데, 업무용 pptx화일은 열어보니 매우 디테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한글도 지원 되고, 줌기능도 있습니다.다만 일분 내용은 보이지 않는 문제도 있습니다.
5. SMS & MMS : 최근에 MMS가 지원되어서 그 전에 불편함은 잘 모르겠습니다. MMS는 매우 잘되며 SMS의 경우에는 채팅모드로 나옵니다.
스크린이 가로로 넓어서 문자 읽기 매우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6. 카메라 : 200만 화소인데 매우 선명한 사진을 보여줍니다. 햅틱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고 200메가짜리 디카수준으로 나옵니다. 단 플래시 기능이 있긴 하지만 실내나 어두우면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7. 인터넷 : 3G인터넷으로 1만원에 한달 100메가 사용한데 그래도 마음이 불편하여^^ 회사나 집에서는 무선Wifi를 사용합니다. 속도는 매우 빠른 편입니다. 물론 모바일 전용에서 속도가 나고 일반 웹의 경우는 느린 편입니다.
참고사항으로 3일간 열심히 3G접속으로 인터넷했는데 SK홈피 확인해보니 겨우 3메가 사용했더라구요. 모바일용은 수신 데이타를 줄여서 보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집에 무선하고 접속이 안되서 불량인가 해서 다른 장소 3군데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매우 연결이 잘 되었습니다. 제 무선공유기가 아이피타임 G104인데 집에 있는 4대의 노트북과 1대의 아이팟은 연결이 매우 잘 되는데 반해서 블랙베리는 특성을 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애니게이트 5200A를 구입했습니다. 애니게이트랑은 잘 붙는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8. 싱크기능 : 기존 핸드폰에 있던 연락처와 소니 팜 데스크탑에 있는 자료를 csv로 저장 후 블랙베리에 싱크시키고 구글 Contacts와 연동시켜서 연락처를 하나로 통일시켰습니다. 그 이후에는 구글 연락처와 언제든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또한 구글 캘린더를 애용하는데 이 역시 완벽하게 싱크가 되어 업무가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9. 타이핑 : 금방 익숙해지고 오타없이 빠른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원래 문제 보내는걸 싫어했는데, 쿼티키패드 사용이후 이메일이든 문자든 사용량이 늘어서 전화는 상대적으로 줄었습니다. 메신져 기계로서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
10. 기타 : 저는 업무상 특정 키워드의 뉴스를 어디서든지 받아야 하는데 이에 대해 매우 큰 만족감이 있습니다. 무료 어플중에 Pin Stack이란 어플 설치 후 구글 뉴스 검색어를 등록하면 바로바로 새로운 뉴스를 보내주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이메일이 되니까 이메일 블로그 전송에 재미가 붙었습니다. 블랙베리로 사진 찍고 내용 써서 블로그 이메일로 전송하면 블로그에 포스팅이 되는게 무척 재밌네요.
가장 큰 기능인 이메일은 업무상 인간관계상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이메일을 주요 업무수간으로 사용하는 외국(미국, 호주)사람들이 보낸 이메일에 대해 빠른 응답은 일을 수월하게 합니다. 여태까지는 회사 컴퓨터 아웃룩을 벗어나면 확인이 안되고 오더라도 이메일에 묻혀서 까먹다가 몇일 뒤에 답변하는 상황이 빈번했거든요. 또한 외국 출장시 이메일 체크를 못하는 것은 정말 어렵더라구요. 호텔도 돈을 내거나 유료라도 속도가 느려서 답답했고.. 로밍도 된다고 하니까 매우 다행입니다.
다른 분이 언급하셨던 것처럼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최고의 수단이며 이동하면서 인터넷을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일반 핸드폰에서도 이메일 송수신되고 인터넷 된다고 생각도 들었지만, 우리가 컴퓨터를 편하게 사용하려고 좋은 모니터 사고 좋은 키보드 사는 것처럼 목적을 두고 가장 편리한 도구를 찾으라면 블랙베리가 그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 5일째 사용하고 올린 사용기 입니다... T600이후 올만에 글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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