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9일 월요일

3번째 맥북 프로

드디어 기다리던 3번째 맥북 프로가 도착하였다. 두번째 찾아낸 상판의 칼자국에 의한 걱정으로 오자마자 여기저기 자세히 살펴봤지만, 흠집은 없었다. 맥북이 뽑기운이 작용하다니..
이제는 박스 여는 것도 매우 익숙하다. 열고 밀봉하는 것을 여러차례하니..
전에 설치했던 어플 중 파일메이커는 설치 제외. 당장 쓸일이 없을 것 같아서이다. 대신 라이트룸을 설치하려고 했느나 저번 하드를 날려서 다시 구하기가 쉽지 않다.

윈도우의 Photofiltre를 대신하는 프로그램으로 Seashore를 설치했다. 아직은 익숙하지는 않지만 적응해보려고 한다. iPhoto는 얼굴인식이 잘 안된다. 가족 4명 중 인식되는 얼굴이 없다.

윈도우와의 차이를 말하자면, 특별히 없다. 아직은 덜 익숙해서 그런지 윈도우가 훨씬 편하다. 맥은 단지 디스플레이가 화려하고 예쁘다는 것 정도이다. 그리고 사진이나 영상이 좀 더 멋져 보인다는 것이다.

하드가 500기가니까 음악과 사진의 미디어 센터로 활용할거다. 물론 이번에 10년간의 사진을 하드 파손으로 날려먹을 걸 생각하면 꼭 백업은 구글 피카사 온라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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