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3일 금요일

블랙베리와 맥북을 블루투스로 테더링하기

How to tether Blackberry to Macbook via Bluetooth

맥용 블랙베리 데스크탑 매니저에는 테더링 기능이 없다. 따라서 외부에서 3G를 통해서 맥북으로 인터넷을 하려면 USB선을 이용하거나 블루투스를 이용해야 한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USB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지만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설정을 해야 하는데 번거로웠다. 대신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무선 테더링이 된다면 더욱 멋질 것 같아서 검색을 해보니 네이버 카페의 맥쓰사의 쩡호리님 (트위터 @jjungho23)께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보충 설명을 한다. (맥쓰사 글은 여기를 클릭 )

처음 테더링을 하기 전에 블랙베리에서 Blackberry Option을 들어가서 다시 한번 Options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인다.
윗부분에 Discoverable이 기본적으로 No로 되어 있는 것을 Yes로 변경한다. 이를 하지 않으면 블랙베리에서 맥북은 찾아지지만 이렇게 해서는 테더링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이를 변경한 후에 테더링을 진행한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고 인터넷 및 무선에서 Bluetooth를 선택한다.
왼쪽 하단에 보이는 +를 클릭해서 블루투스 기기를 추가한다.
처음에 블랙베리의 Discoverable을 Yes로 설정하여 바로 블랙베리가 감지된다. 이후 계속 클릭
페어링을 위해서 나타나는 숫자를 블랙베리에 입력하면 페어링이 완성된다.
본 화면이 나타나면 전화 공급업체를 Research In Motion으로 선택하고 사용자 이름과 암호는 T월드의 로그인 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한다. APN에는 web.sktelecom.com 을 입력한다. 추후 메뉴 상단에서 테더링을 켜기 위해서는 아랫쪽 메뉴 막대에서 모뎀 상태 보기를 체크한다.
완료 후 메뉴 상단에는 전화기 모양의 아이콘이 생성된다. 클릭한 후에 Bluetooth DUN를 선택하면
연결중-인증중-연결 완료라는 표시가 뜨면서 테더링이 된다!

속도는 생각보다 느리지 않다. 네이버 홈페이지 정도의 이미지와 플래시가 난무하는 화면도 불편함 없을 정도의 속도를 보이면서 로딩이 된다.

이제는 인터넷 없는 카페에서도 맥북질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단, 무선요금제를 100메가에서 500메가로 올려야겠다.

댓글 1개:

  1. 일반 노트북이나 넷북도 이런식으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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