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쓴 실시간 요금을 확인해보니 문자가 3300원, 로밍발신이 22,000원, 로밍수신이 11,000원이 나왔다. 대망의 데이타요금은 2일간 14,000원이 나왔다. 하루종일 3G를 켜놓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시골에서는 2G로만 연결되어서 데이타 사용이 없었을텐데도 나온다. 이메일 뿐만 아니라 다른 앱들의 싱크가 정기적으로 된 것이 이유인 것 같다.

또다시 웰컴보드.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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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 공항에서 렌트를 반납하고 콜로라도 덴버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오마하에 눈이 많이 내려 눈을 치우니 산과 같이 쌓였다. 4시 반 비행기인데 기체결함으로 6시 반까지 연착이 되었다. 미국 국내선은 올때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비행기 타기가 싫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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