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면서 문득 생각난 블랙베리의 장점이 있다.

바로 메모의 기능이다. 간단한 이메일이나 문자 모두 터치방식으로 입력이 어느정도 가능하다. 하지만 메모의 경우에는 정말 쿼티패드만이 자주 편리하게 메모를 할 수 있다. 출장준비나 쇼핑목록 등의 메모는 그때그때 바로 빨리 입력이 가능해야 하는데 쿼티보드는 이를 가능케 한다. 터치나 숫자키패드 혹은 예전 PDA의 디오펜 스타일로는 따라갈 수 없는 기능이다.
다음은 누구나 다 알지만 유용한 엑스트라 기능.

내가 잘 모르는 물건같은 경우 사진을 찍어서 기억할 수 있다. 여자 화장품의 경우에 concentrate는 농축물은 아니겠지. turnaround가 경기 반전은 아니겠지. 간단히 찍어서 다른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겠다. 단순한 것이지만 블랙베리를 포함해 요즘 나오는 큰 화면으로는 사진 기능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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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모든 핸드폰이 가능하겠지만 주차장 기둥 사진찍어서 나중에 차를 쉽게 찾는 것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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