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이 버그를 의식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해결방법을 찾으려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내가 처음에는 의식하지 못했다가 해결법을 찾으려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버그란 블랙베리의 캘린더를 구글과 싱크시 발생하는 것으로써 구글에서 기간 이벤트(Multi day events), 즉 하루 이상 기간으로 스케줄을 설정하면 싱크된 블랙베리의 캘린더에는 맨 첫날만 표시가 되는 에러이다.
해결법을 찾으려고 구글링을 열심히 했는데, 이 버그는 아직 미해결중이고 몇년 전에 이미 외국에서 에러관련 문제가 있었으나 구글이나 RIM에서 별다른 해결책을 만들어주지 않았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단, 대체적인 방법이 2가지 있다는 구글 직원의 글을 봤다.

문제는 하루 이상의 스케줄 설정을 'All Day'로 설정시 발생한다. 해결방법은
(1) 일일히 블랙베리상에서 각 이벤트의 기간을 재수정한다.-_-; 이건 정말 해결방법이 아니다.
(2) 기간 스케줄(Multi day)은 All-Day events로 설정하지 말 것. 이 방법은 마음에 든다.
해당 스케줄의 시간을 설정하면 싱크시 적용이 된다.
위의 사진을 보면 5월 12일에 서울 국제도서전은 12일부터 15일까지 계속되는 이벤트로써 All-Day로 구글캘린더에서 설정하고 싱크를 했다. 그랬더니 13일부터는 표시가 안되었다. 위 사진은 (1)번의 해결방법을 써서 다시 블랙베리에서 수정을 한 것이다. 일단 이렇게 수정을 한 후 싱크를 하면 구글과 블랙베리 어디에도 스케줄이 변경되지 않는다. (그래서 버그인 것이다.)
(2)번의 방법을 적용하여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서울국제식품전의 경우에는 본 박람회의 운영시간(10시~6시)로 설정을 하고 싱크를 해서 블랙베리에 표시된 사항이다. 13일을 보면 연속되는 스케줄은 서울국제식품전이라고 되어 있고 앞에 다이아몬드 대신 초승달 모양의 아이콘이 생겼다. 맨 오른쪽 붉은 아이콘은 2개 이상의 스케줄이 겹칠 때 conflict한다고 나오는 표시이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소지물에 대해서는 결벽증이 있어서 이런 문제가 생기면 스트레스 받고 밤새고 해결법 찾고 어쩔때는 통째로 버리기도 했는데, 이제는 용도가 중요하지 기기 자체가 중요하지 않다고 확신한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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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구글, 크롬 웹 스토어 만든다 (2010.5.22) 검색 제왕 구글이 게임과 영상 제작용 소프트웨어를 판매할 수 있는 크롬 웹 스토어를 개설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내용은 모스콘센터에서 개최된 구글 개발자회의에서 발표됐다. 크롬 웹 스토어는 이용자들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보다 간단하게 찾을 수 있도록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이 판매 사이트는 이번 가을 초에 개설되며 웹 브라우저를 통해 유료와 무료 소프트웨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