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스노클링과 낚시 액티비티를 신청했다. 인당 1,300바트로 저렴한 편이었다.
차웽비치는 해변은 아름답지만 바닷속이 아름다운 곳은 코사무이섬 남쪽이라고 해서 짐차같은 트럭을 타고 남쪽으로 향했다.
![]() | ![]() |
블랙베리의 구글맵으로 리조트 GPS를 찍어봤다.

트럭을 타고 남쪽으로 40분간 내려간다.


색깔이 예쁜 작은 배를 타고 출발. 24, 25살 태국 청년들이 운전하고 가이드를 했는데 웃는 모습이 순수했지만 사진은 찍지 못했다.


배 위에서 GPS를 찍어봤다. 남쪽으로 배를 30분정도 타고 내려왔다.

낚시로 혼자 4마리, 가족 모두 20마리는 잡은듯. 1시간 반 낚시를 하고 나서 근처 무인도에 정박해서 점심을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태국쌀밥과 엘로우 태국커리에 잡은 생선을 간장조림한게 점심이다. 이 또한 비용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밥과 함께 치킨너겟, 각종 과일, 음료수 등이 제공되었다. 정오는 정말 더위로 가만히 있어도 쉽게 지친다.


무인도인데 그네나 해먹 등이 설치되어 있다. 점심먹거나 쉬러 관광객들을 데려오는 섬인가보다.


배의 색깔이 예뻐서 찍었다. 서래마을에 있는 세시셀라 카페의 색과 비슷하다.


스노클링 포인트에 왔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빵을 던지니 물고기가 정말 양식장같이 몰려들어 약간 무섭기까지 하다. 직접 들어가보니 물고기가 다 작고 귀엽게 생겼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싶었으나 이번에는 안하기로 해서 스킨다이빙으로 5미터까지 내려가봤는데, 몰디브와 달리 물이 뿌옇고 압력조절도 잘 안되서 그냥 둥둥 스노클링을 했다.




밤에 숙소에서 찍은 사진. 아늑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