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사이후 20킬로 불은 몸무게를 결혼전에 20킬로 감량하게 만들어준 자전거이다. (지금은 다시 20킬로 불었다.)
타사짜라 08년식으로 그당시 100만원인가 주고 산 것 같다.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긴 체형이라 19인치 프레임을 사려고 했는데 게리피셔는 프레임이 길다고 해서 18인치로 구입했다. 결과는.. 엎드려 타서 허리가 아프다....
서양인만큼 크고 팔다리가 길진 않은가 보다.
자전거야 너무 많은 종류와 브랜드가 있지만, 적당한 가격(초보 MTB라고 하더라.)이라고 하고 튼튼해서 신뢰가 간다. 이 전에는 인터넷 가입시 증정 조립식 자전거 타다가 갑자기 핸들이 돌아가서 앞 무릎이 찢어지고 바로 이걸 구입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부터 반포대교까지 2시간 왕복 대략 30킬로를 매일 달렸는데, 요즘은 주말마다 청담동에서 반포대교까지 왕복해서 대략 15킬로도 안되는 것 같다. 언젠가 이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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