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2일 수요일

블랙베리 어플 리스트

나중에 까먹지 않고 시간이 남아서 올리는 블랙베리 어플 리스트이다.
주로 통합 메시지함만 이용해서 읽고 보낸다. 지메일 어플은 오래된 메일이나 쓴 메일을 확인하시 위해서.
주소록과 스케줄은 구글과 동기화하였다. 직업상 계산기가 최상으로 올라가 있다.

사전은 이번에 새로 받은 DioDict를 사용한다. BBDict보다 내용도 훨씬 풍부하고 한영사전도 있으며 발음기호까지 있다. 속도 느리다고 하는데 온보드 메모리에 데이타 저장하면 느리지 않다. Dictionary.com 역시 한글로 이해 못하거나 발음을 듣기 위해 애용하는 어플이다.

구글맵은 다른 블로거님의 말처럼 대단한 어플이다. 네비가 고장난 관계로 차에서도 간간히 이용하지만 특히 걸어서 어디 갈 때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World Mate는 환율과 세계시간 때문에 애용한다. 해외출장도 많고 외국 친구들과 전화 시간 맞추기 위해서이고, 환율도 직업상.. 필수 어플인 큇풀과 함께 지하철 노선도이다. 메모는 예전 포스팅에서도 나왔다시피 가장 기본이자 가장 유용한 기본어플 중 하나이다. Viigo는 RSS리더로써 클리앙과 CNN등 뉴스보려고 꼭 설치한다.
또한 외국 뉴스 팟캐스트도 애용하는데 3G로는 데이타량이 엄청나다. 뉴스 30분짜리 하나 들으니까 대략 20메가 날라간다. 100메가 블랙베리 데이타 요금으로는 감당이 안되어서 꼭 wifi에서만 듣는다.
페이스북은 최근에 즐겨했지만 친구들의 이용빈도가 그리 적어서 나역시 적게 하는 편이다. To Do어플은 기본이지만 구글연동이 안되서 미사용, To Go 시리즈 역시 필수 어플.
블랙베리 Maps는 미국 출장시 주소 찾을 때 가끔 쓴다. 최근에 받은 Memory Booster는 정말 효과가 좋다. 예전에 메모리업인가와 베리루스 썼는데 전혀 효과가 없어서 바로 삭제했다. Capture it은 화면 캡춰하는 것이고 Repligo의 PDF리더는 10일 한정판인데 상당히 유용하다. 이번 태국출장시 필요한 모든 자료를 PDF로 저장해서 이걸로 봤다. 업무 자료는 대부분 오피스라 To Go를 이용하지만 웹자료는 모두 PDF화 시킨다.
여기서 사용하는 메신저는 MSN과 구글토크만 사용한다. Uber Twitter를 사용하는데 블랙베리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단 한가지로 용량이 좀 더 작다. 블랙베리 128메가 메모리는 정말 구시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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